“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하나님의 크신 사랑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하나님 자신이 사랑과 용서를 보여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위에서 죽었습니다, 우리는 만약 내자식이 내애인이 내 부하가 나를 배신한다면 용서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왕권을 뺏고 하나님을 추방하려고 인간이 사탄과 역모하여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범했지만 하나님은 창세기때부터 이미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기로 마음 먹으셨습니다. 우리가 죽어야 할 십자가의 자리에 하나님이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란 십자가에 죽어야 되는 위기 가운데 있는 나를 끌어내고 자신이 대신해서 올라가신 것이다. 예수님의 손바닥에 목을 박았던 한 로마 병사는 일평생 회개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외치며,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목을 박은 인간의 모습이며 나의 모습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때마다 하나님의 손바닥에 목을 박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용서 할 뿐만 아니라. 이땅을 에덴동산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것은 내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며, 나자신의 주인으로 에수님을 모시어 건룩한 성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그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온전해지면 이세상이 에덴동산이 되는 것이며 진정한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용서 받는 것이아니라 하나님은 이미 창세기전에 용서해 놓고 인간이 돌아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 2000년전에 구원해놓고 인간이 믿기만을 기디리고 계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천국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내노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 살아서도 주님과 사랑하는 기쁨 가운데 사는 하나님나라를 맛볼 것이요, 죽어서도 천국에서 주님과 사랑의 관계속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이땅의 모든 인간들이 구원을 받고, 구원을 열매를 따먹고 이땅에서 에덴동산을 회복하고, 죽어서도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 오기를 간전히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3장16절)   주님! 이 시간 사단에게 속아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나의 잠든 영혼을 깨워주소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갈라디아서 4:19)